익명 09:02

일본어 기초 로드맵 현재 조리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07년생 19살입니다 내년 4월 6일 조리졍으로

현재 조리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07년생 19살입니다 내년 4월 6일 조리졍으로 입대 예정이고 전역 후에 워홀 후 괜찮으면 츠지조리사전문학교로 유학을 2년 가려고 하는데 현재 일본우 실력이 히라가나 가타카나 떼고 형용사 명사 동사 기초 회화 공부하고 있는데요.. 독학으로 하려니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너무 갈피를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군대 가기전까지 공부할 수 있는 로드맵이랑 군대에서 공부할 방법 같은거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아 가능하다면 초반 공부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

안녕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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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제가 가르치고 있는 친구가 내년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입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,

12월에 N3 시험을 응시했고, 내년 7월에 N2 시험을 응시하고 합격하면 바로 9월달 쯤에 국내에서 출원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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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친구 같은 경우는 지금 약 1년 6개월 정도 기초부터 빠삭하게 일본어를 배워왔고,

네이티브 선생님 혹은 언어 교환 어플을 통해서도 일본인이랑 소통을 많이하다보니 국내에서 공부한 것 치고는 소통은 어느정도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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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 출원해서 바로 입학하는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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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친구 또한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며,

고3 남학생이라는 게 작성자님이랑 똑같이 맺어지겠죠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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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,

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는 출원 시점에서 " 최소 JLPT N2 이상 취득 " 을 해 주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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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

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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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2를 따면 합격하는게 아니라,

출원 자격이 주어지는 것뿐이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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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,

N2급에 버금가는 어휘력과 회화력은 당연히 갖춰져있어야 되는 상태로 만들어놔야 하는 것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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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

JLPT 시험은 회화와 작문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으므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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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인위적으로라도 의식하면서 JLPT 공부하실 때 회화, 작문을 살리시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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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는 아무래도 독학은 힘들고,

작문 또한 본인이 인위적으로 그런 환경을 조성하지 않는다면 작문 실력 또한 절대 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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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

한자도 쓸 줄 아셔야 하니 준비 기간이 상당히 들어가는 건 " 당연 " 한 것이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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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은 독학으로 하기는 힘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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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하면,

전문적인 교육기관이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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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같은 경우는,

기존에 공부했던 사람들이 " 자기만의 공부 방법 (=노하우) " 를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에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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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게 돈 주고 살 정도인 사람들이 있다면,

이런 사람들한테 배우는 게 솔직히 가장 낫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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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에 자기자신에 대한 " 투자 " 라고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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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 때문에,

강사들 중에서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그런 쪽을 알아보시는 쪽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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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라인 설정부터,

중간에 할 것들 던져주고 관리까지 해 주니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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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이만큼 편한 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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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머진,

본인 노력이 한 몫 하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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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 때문에,

군대를 거쳐 " 워킹 홀리데이 " 생각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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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정도의 준비기간을 들여서 국내 출원 (대신 회화, 작문력이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여야 가능) 을 노린다거나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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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,

유학원에 가셔서 " 어학 연수 (일본어 학교 / 어학당) " 를 가셔서 현지에서 고급진 회화나 작문을 배운 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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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에서 출원하는 방향도 있기는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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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,

좀 더 고급진 느낌으로 대학을 다닐거라면 후자가 좋기는 하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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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 때문에,

(1) 기초 교재 (첫 걸음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교재)

(2) JLPT N5

(3) JLPT N4

(4) JLPT N3

(5) JLPT N2

(6) JLPT N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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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으로 공부하시면 되십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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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건,

본인이 가려고 하는 길을 " 먼저 밟은 사람 " 이 있다면 본보기로 삼기엔 좋을테니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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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문을 구하거나 하는 건 이런 사람들한테 자문을 구하면 어떨까 싶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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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이 친구 같은 경우는,

본인이 일본 유학을 가려고 마음 먹은 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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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님이랑 생각이 비슷해서,

작년에 강남에서 열린 츠치 조리사 전문학교 설명회는 물론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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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서울에서 열려서 거기도 다녀왔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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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아하니,

졸업생 커뮤니티도 그렇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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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 교수님들이 직접 와서 설명회를 열다보니 직접적으로 참가하면 얻어지는 정보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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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

앞서 말씀드린 " 일본어 학교 " 관련해서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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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쪽으로 많이 보낸 일본어 학교도 같이 온 거 보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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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,

어학 연수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게 꽤나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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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원래 제가 가르치는 친구는,

메릭 일본어 학교로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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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서 외어 전문학교 쪽에서 유독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많이 보낸 이력이 있어서,

설명회에 참가를 했더라구요?

​

둘 다 한국 사무소가 있어서,

혹여나 유학 생각하신다면 한국 사무소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정보 얻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.

​

노베이스 기준이라고 한다면,

N2까지는 " 1년 반 전후 " 를 잡는데,

​

일본에서 대학 다니시려면,

이에 버금가는 " 회화 & 작문력 " 을 지니셔야 되기 때문에,

​

아무래도 취미로 공부하는 친구들보다는 더 많은 기간이 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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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

한국에서 어느정도 베이스를 쌓은 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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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현지로 나가서 미리 예행 연습으로 일본어 학교 다니면서 유학 생활을 해 보는 게 아무래도 대학 입학했을 때 적응 면에서는 훨씬 낫거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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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나 일본 유학이라던가,

일본어 학교, 어학 연수 등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이런 건 이런 쪽을 특수,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배우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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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가르치는 친구는 조금 오래 걸린 케이스인데 (아무래도 이해력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 친구이다보니 죄다 학습시키고 완벽하게 구사하게 만드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^^;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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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라온게 용하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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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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