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 23:35

너무 간절하고 제발 한 사람 인생 좀 구원해주세요 예비고때 설명회도 못 듣고 선행학습 하나도 못해서고1 첫 중간고사도 망치고

예비고때 설명회도 못 듣고 선행학습 하나도 못해서고1 첫 중간고사도 망치고 고1 3모도 망치면서아 끝났다 이러면서 다 내려놓고현재 고2인데답이 없어요저도 남들처럼 인경기?가천대 라인이라도 가고 싶고공부 하는 과정에서 제가 뭐에 관심있는지 알고 싶은데해놓은게 없어서 그냥 운으로 찍어야하는 상황입니다위탁 가는게 낫나요그냥 수능 준비 하는게 낫나요위탁으로 전문대가서 또 편입시험까지편입시험은 수능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유리한 선택이 어떤건가요가는 분야 요리쪽이고그걸로 먹고 살 마음 없습니다그냥 배우ㅜ야하고나중에 요리는 평생 써먹을만하니까 그나마 미용이나 그런쪽 보다 요리쪽 택한거고이미 사회부적응자 된 기분이예요

안녕하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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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에 진심인 청년 기업 그린파머스 팀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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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핵심 결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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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포기한 상태가 아니라면, 위탁보다 일반 고교에서 수능 준비가 더 유리합니다.

위탁은 “전문기술 배우고 빠르게 취업”이 목표일 때 선택하는 길입니다.

님처럼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위탁은 오히려 돌아가는 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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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천대·인경기 라인은 지금 고2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
고1 성적 망쳐도 상관 없습니다.

학생부 반영은 대부분 “전학년 전체”보다 “최근 학년 비중↑”이며,

교과 성적만 제대로 올려도 커버됩니다.

실제로 고2·고3에 뒤늦게 올라탄 학생들 많이 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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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 위탁 가도 대학 편입 가능하지만, 편입은 수능보다 훨씬 어렵습니다.

편입은 상위권 학생·재수생·성인까지 경쟁합니다.

“대학을 반드시 가고 싶다”면 편입 루트는 비효율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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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유리한 선택은 아래 조합입니다.

지금 학교 그대로 다니며

① 내신 관리(영어·수학·사탐 위주)

② 수능도 병행

이 조합이 가천대 라인 갈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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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관심 분야 없음 → 공부해야 관심 생김’이 맞습니다.

지금 아무것도 하고 없어서 길이 안 보이는 것이지

공부를 시작하면 좋아하는 과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

진로가 생기는 것이 정상입니다.

“지금 관심 없음 = 실패”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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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장 해야 할 일 3가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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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·영어·수학 2학년 기출만 훑기

“선행 없어서 망했다”는 착각입니다.

고2 기출을 이해하면 내신·수능 둘 다 올라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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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신 대비 = 교과서 + 학교 프린트 위주로만 공부

이게 성적 올리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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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는 ‘공부가 어느 정도 돌아가기 시작하면’ 자연스럽게 잡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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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지막으로 꼭 알아두세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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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고2에서 뒤늦게 정신 차리고

가천대·인천대·경기대·단국대까지 간 학생들 정말 많습니다.

“예비고 때 선행 못 함 → 고2에 뒤집기 불가능”

이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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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지금 늦은 게 아니라 겨우 시작선에 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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